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타운젠드 (문단 편집) === 솔로 커리어 === 더 후 외에도 솔로 커리어를 밟았는데, 1970년대 초반에는 메헤르 바바의 가르침에 영감을 받은 음악을 많이 만들었다. 1980년 이후로는 여러 음악가들과 협업을 하는 식으로 솔로 커리어를 지속하고 있다. [[에릭 클랩튼]], [[폴 매카트니]], [[존 본햄]] 등 여러 아티스트와 손발을 맞췄고, 현재까지도 왕성히 활동하는 중이다. 특히 1985년에는 [[핑크 플로이드]]의 [[데이비드 길모어]]와 함께 딥 엔드(Deep End)라는 [[슈퍼그룹]]을 결성하기도 했다. 말년에는 소아성애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, 결과적으로는 무죄로 풀려나면서[* 자세한 건 아래 참조.] 이후에도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여겨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